여행후기
소중한 고객님의 후기를 기다립니다.
대학 동기들과 12년만에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이번 규슈옴천 여행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어찌보면 매우 짧은 여행이었지만 여유로움도 있고, 입과 눈이 모두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무엇보다 호텔이 편안하고 깔끔해서 버서 투어 후 쉬기에 매우 좋았고, 호텔에서의 조식과 석식 모두 풍성하고 깔끔했습니다.
여행 첫날 6시 미팅이라 전날 친구와 인천공항 내 캡슐호텔에서 잠을 자고 바로 미팅장소에 가서 체크인한 후 가이드를 만나 여행자료를 받고 출국장을 나와 오랜 만에 친구들과 조식을 함께 한후 사전에 좌석을 미리 지정해둔 티웨이항공에 탑승하여 사가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작은 시골 공항으로 사전에 비짓재팬으로 비자수속을 해놓은 터라 입국수속도 간단히 해결하고 바로 버스에서 탑승하여 유후인으로 출발하면서 여행을 시작했어요.
긴린호수를 거쳐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유노츠보거리를 구경했죠. 그곳에서는 아이스크림과 고로케가 유명하다고 하여 줄서서 산 후 오랜 만에 친구들과 거리에 주저앉아 맛을 보기도…ㅎㅎ 호텔에서의 따뜻한 온천욕으로 편안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둘째날에는 오카와치야마라는 도자기 마을을 방문하여 각양각색의.도공들이 빚어낸 도자기들을 구경한 후 유럽식 궁전과 정원이 있는 아리아 포세린파크를 방문했어요. 일본에 이런 유럽식 정원과 건물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기에 정말 놀라웠답니다.
이후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3000년된 녹나무로 유명한 다케오신사와 우리나라 별마당이 벤치마킹했다는 다케오 도서관을 방문했어요. 정말 많이 비슷하더라고요. 다시 버스를 타고 학문의 신을 모신다는 태재부천만궁과 그와 이어져있는 나카미세 거리에서 그곳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찹쌀떡을 친구들과 나눠먹고 우리만의.기념으로 파리도 하나씩 구매하여 찬 후 호텔로 돌아와 멋진 호텔식 성찬을 즐겼습니다. 나같은 주장에게 맥주와 하이볼 등이 무한하지 제공이라는 어찌나 좋던지요. ㅎㅎ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대욕장에 가서 여행의 피로를 풀고 마지막이자 둘때날의 여행을 마감했습니다.
아쉽지만 셋째날 다시 사가국제공항으로 이동하여 2박3일의 짧은 일본 규슈온천여행을 마치면서 다음 번 여행을 어디로 갈지 친구들과 이야기나누면서 이번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고 모두 각자의.집으로 고고씽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