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소중한 고객님의 후기를 기다립니다.
1. (여행동기)
25.12.31 37년간 다녔던 직장생활을 마감했다. 직장생활로 애들도 키우고 내가 일한 흔적들이 이 국가와 사회에서 활용되고 있으니 보람된 것 아닌가 ! 그러나 여행은 자주 가보질 못했고 그래서 먼저 유럽여행 일정을 보게 되었고, 여러 여행사(N여행사, C여행사 등) 여행일정과 동선을 비교하여 가장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코스로 구성된 교원투어를 결정 하였다.
2. (여행 코스)
이번 유럽 여행은 두바이에서 시작하여 포르투칼, 스페인 남부,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를 거쳐 프랑스 니스로 이어지는 부드러운 곡선 같은 코스였다. 이번 여행 코스 음식에 비유하자면 두바이가 에피타이져 같다면 스페인은 메인요리로 모나코와 프랑스 니스의 지중해 해변은 마치 디저트 같은 느낌 이였다.
먼저 두바이는 팜 주메이라 전망대, 부르즈 할리파 분수쇼, 사막 사파리 등 사막위의 신도시 위용을 거침없이 보여주는 곳이였으며, 포르투칼 리스본의 툭툭이 투어는 리스본의 골몰골목을 상세히 볼수 있었고, 포르티망의 배나길 동굴 보트투어는 바다에 멋진 동굴들로 구성된 모습은 원도우 화면의 바탕화면에 자주 나오는 모습들을 그대로 볼수 있었다.


< 두바이 팜 주메이라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 일부 다처제인 두바이 대형 쇼핑몰의 모습일부>
스페인으로 넘어와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과 세비아 대성당은 가톨릭 국가인 스페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이제 그라나다로 넘어와 알 함브라 궁전과 야간 투어에 그라나다 골목을 다닐수 있었고 이슬람인의 가옥과 골목, 가게 등을 볼수 있어 가톨릭 국가에서 이슬람 문화를 실컷 볼수 있었다.
이제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로 넘어와 프라도 미술관, 마요르 광장, 마드리드 왕궁 등을 보고 스페인의 고도 톨레도는 우리나라 경주 같은 도시로 가톨릭, 이슬람, 유대교 등이 유적들이 공존하는 도시로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꼽으라면 난 당연히 톨레도라고 말하고 싶다. 옛 선조들은 자신들이 믿고 따랐던 신앙에 대한 경외감을 넉넉히 느낄 수 있는 곳이였다. 또한, 산정상의 바위들위에 세워진 몬세라토 수도원, 지리적인 입지가 주는 위압감은 자연스럽게 신에 대한 경외감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 아닐가 하는 맘이였다. 바르셀로나 가우디의 100년 이상 지금도 건축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그 성당 크기의 규모와 스테인드 글라스의 아름다움은 이번 여행의 백미였다. 입장하는데에만 꽤나 복잡하다. 마치 비행기라도 탑승 하듯이....
< 세비야 스페인 광장>
이제 음식으로 치면 후식으로 프랑스 아를로 이동하여 고즈넉한 도시, 빈센트 반 고흐가 활동하였던 곳이였다.옛 전통적인 도시로 도시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전해온다. 다시 마르세유 항구로 이동하여 지중해 바다를 보면서 자유시간에 한국식 아메리카노도 마시면서 여유를 느껴 보았다. 다시 생폴드방스, 모나코 대성당, 에즈 빌리지는 그 아름다움은 미국의 헐리우드 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이곳에 정착한 이유가 되지않았을까 싶다. 이제 작별의 시간 니스 해변으로 와서 지중해 바다를 실컷 바라보면서, 여행을 마감한다.
3.맺은 말
이번 여행은 신도시의 두바이와 구도시의 스페인을 한 일정내 그리고 프랑스 남부, 모나코 지중해로 이어지는 여정은 더욱 아름다운 정경을 눈과 가슴에 담을수 있었다. 특히, 박성용 가이드의 세심하고 풍부한 지식으로 여행이 풍성했고, 같이 동행한 분들은 퇴직기념, 대학입학 기념, 4자매, 딸과 엄마 등 각기 여행동기는 달라도 여행이 주는 아름다움과 좋은 기억들은 오랫동안 아니 영원히 간직 될 것이다.
<프랑스 니스 지중해 해변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