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소중한 고객님의 후기를 기다립니다.
부모님과의 첫 해외여행을 앞두고 전쟁 여파로 취소와 재예약을 반복하며 마음고생이 참 많았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김진숙 인솔자님과 길고 긴 첫 통화를 시작했는데,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호탕하고 친절한 목소리를 듣는 순간 걱정은 이내 무한 신뢰로 바뀌었습니다.
그때 이미 ‘이번 여행은 무조건 성공이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바티칸 오픈런으로 시작된 대장정은 현지 가이드님들의 유쾌한 입담 덕분에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방문하는 서유럽이었지만 마테호른, 몽트뢰, 베른으로 이어지는 스위스 일정은 기대 이상으로 완벽했고, 청명한 날씨까지 도와주어 매 순간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매일 아침 'DJ'로 변신해 감각적인 선곡을 들려주신 인솔자님 덕분에 이동 시간마저 눈과 귀가 호강하는 축제 같았습니다. 마트 쇼핑 때마다 콕 집어주신 ‘꿀템’ 리스트 덕분에 쇼핑 만족도도 최고였네요!
캠핑 가느냐는 농담을 들을 만큼 넉넉히 챙겨갔던 비상식량은, 현지식을 예상외로 너무 잘 드시는 부모님 덕분에 오히려 팀원들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여행 사진을 정리하며 행복하게 웃고 계신 부모님과 제 모습을 보고 있으니, 마치 기분 좋은 꿈을 꾼 듯합니다.
저희 가족에게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여행을 선물해 주신
김진숙 인솔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인솔자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