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소중한 고객님의 후기를 기다립니다.
7박 9일의 부부 칠순 기념 오.헝.체.독 동유럽 여행
여행 기간 2026-03-26 ~ 2026-04-03
작성일 2026-04-05
7박 9일의 부부 칠순 기념의 꿈 같던 오.헝.체.독. 동유럽여행이였습니다.
미.이란 전쟁 중이고 칠순의 늙은이라 걱정되었지만 함께한 동료 분들과 인솔자님의 도움으로 기쁘게 잘 다녀 왔습니다.
복잡한 여행 성수기를 피했지만 관광객으로 넘쳤다.
대부분 라지히타를 틀면 난방이 잘 되었으며 준비해 간 난방용 전기 방석은 (2인용 3만원) 초저녁이나 새벽에 라지히타가 약할 때 요긴하게 썼다.
휴대폰 충전기(다이소 5,000원)와 수신기는, 밤에 준비해 간 230V용 전압 변환기를 꽂고 충전해서 낮에 썼다.
호텔은깨끗했고 시설이 좋았으며 호텔식 조식은 빵과 우유 과일 육류로 맛있었고 중식과 석식은 현지식과 중화요리가 일품이고 더러 된장 김치, 비빔밥 등 한식이 구미를 당겼다.
1일차: 14시간의 긴 비행이지만 맛있는기내식은 즐거웠습니다.
2일차: 독일 드레스덴의 츠빙거궁전, 작센 스위스 워킹 투어의 멋진 암봉과 절벽. 프라하 야간투어와 천문시계탑
3일차: 프라하 성, 왕궁(대통령궁)과 비투스 대성당, 틴성당, 바츨라프광장, 화약탑, 프라하 트램 시티투어, 카를대교는 최고의 명소입니다.
바츨라프 광장은 1968년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찼던 체코 프라하의 봄이 기억되는 명소였습니다.
프라하의 봄(Prague Spring)은 1968. 1. 5-8 21.까지 체코의 사회주의 공화국의 당서기 알렉산데르 둡체크에 의해 주도되었으나 바르샤바 조약 가맹국들의 침공으로 많은 희생을 남긴 채 실패로 끝난 안타까운 민주화 운동이었습니다.
4일차: 헝가리 부다성의 어부의 요새. 성 이슈트반 대성당, 다뉴브강의 야경 크루즈는 휘황 찬란했어요
5일차: 오스트리아 비엔나 쉔부른 궁전 내부 관광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절대 권력의 위엄과 사치와 향락의 극치를 느낍니다.
비인의 슈테판 대성당 벨베데레 궁전 미술관에 압도 당합니다. 정원의 사자 여인상은 스핑크스 조각상이라네요.
6일차: 체코 체스키크롬로프의 성과 비트성당, 망토 다리 앞에서 빵과 튀김 닭 다리를 중식으로 즐겼습니다.
오후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성 내부 관람과 미라벨 정원 앞 분홍색 겹벚꽃이 흐드러집니다.
모차르트 생가 건물에 오니, 방문을 축하라도 하듯이 우박이 소담스럽게 내립니다.
7일차: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설산 암봉 아래 할슈타트 호수마을 산책은 행복의 극치입니다.
길겐 마을의 전망대와 유람선은 일품이고요.
8일차: 독일 로텐부르크성 성곽 일주도 멋있었어요.
9일차 : 귀국 땐 비행선과 기류가 같아 11시간 30분 만에 무사히 인천공항에 도착이네요.
동유럽은 화장실도 1유로, 물 1병도 1유로네요. 역시 대한민국이 최고로 살기 좋은 나라이네요.
유적지 등 관광 명소가 많은 동유럽! 기회가 되면 또 다시 지인들과 함께 가고 싶어요!
친절한 김문겸 인솔자님과 프라하의서규성님, 부다의 이수빈 현지 가이드님과 교원투어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