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소중한 고객님의 후기를 기다립니다.
북유럽에 대한 환상을 늘상 가지고 있던 차에 교원 여행이지의 팩키지 프로그램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첫번째로 발틱3국+북유럽(핀란드,스웨덴,노루웨이,덴마크)을 시작으로
2026년 첫 해를 아이슬란드에서 가족과 함께 알차게 보내며
뜻 깊은 추억으로 가득채워 돌아왔습니다.
아이슬란드의 프로그램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 그대로 이기에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치 않을 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할 것은 특히, 겨울에 떠나다면 추위를 대비한 개인준비물(미끄럼 방지 방수등산화, 방수되는 외투, 장갑, 귀가리개, 아이젠...)만 잘 준비하면 문제없을 듯합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지구의 고대 흔적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 같은 풍경
그래서 이국의 정취보다 더한 외계행성을 탐험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귀국이라는 단어보다 귀환이라는 단어가 더 떠올랐습니다.
저에게는 9시간의 시차이지만 마치 대기와 생태가 지구와 흡사한 외계행성이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그렇기에 그렇게 많은 Sci-Fi 영화의 원픽 워너비 촬영장이 되었는가 봅니다.
특히, 얼음동굴 탐험을 위한 4x4 SUV에 탑승하여 달릴 때는 Sci-Fi 영화의 조연이 된 듯한 느낌으로
오프로드의 덜컹거리는 불편함도 없고
날카로운 찬바람도 문제없이
그저 감탄과 경이로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위트있고 유머러스한 얼음동굴 탐험을 가이드 해준 현지인 Robert 씨,
이름을 미쳐 묻지 못한 동굴탐험 10년차 가이드 여자 선생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특이하게 북극권 항로로 비행을 하면서 받은 Finnair Nothern Route Diploma도 귀중한 체험이었고
달과 해가 공존하는 하늘…
블랙샌드, 스카프탈페, 요쿨살론, 굴포스, 게이시르... 등등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아이슬란드만의 고유한 풍경이고 이 아름다운 모습이 개발과 온난화의 손길에서 벗어나 계속 유지되기를 바랄 뿐입다.
배낭여행과 자유여행에만 익숙해져 있던 우리 가족에게 교원여행이지를 통해 처음 접해본 팩키지 투어는 단연 최고입니다.
요즘은 사전 예약을 통해야만 관람할 수있는 곳들이 많아지다 보니 자유여행을 하면 알차게 주어진 시간 내에 보지 못하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또한 그 관광지와 관련된 역사를 포함한 정보는 사전에 러서치를 많이 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입니다.
비용 또한 결코 만만치 않고요...
그래서 알아본 팩키지 프로그램이었는데, 우려를 완전히 날릴 수 있었던 2번의 여행이었습니다.
공항미팅부터 현지 숙소, 여행 일정과 내용, 음식 그리고 마지막 공항 굿바이 미팅까지 모두 만족합니다. (저희 가족 모두)
오로라도 원없이 보고... 배가 부를 때로 불러서 대설이 내린 풍경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계절별 편차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아이슬란드의 지리적 특징에도 불구하고
천운의 일기로 일정대로 제대로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온 아이슬란드는 다른 계절은 물론
눈에 갇히는 겨울 역시 또 한번 체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두는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이러한 만족감이 들 수 있는 것은 이평숙 가이드 선생님의 노고가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말의 해를 맞이하여 아이슬란드의 말들과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게 해준 센스!!!
프로그램에 없는 중간 중간의 짧은 핫 스팟의 사진 촬영은 가이드 선생님의 역량에 따른 추억거리입니다.
현지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울 아들 녀석의 돌출 행동도 포함해서... ㅠㅠ) 속에서 열불이 터질만한 일들도 많았을텐데 웃음으로 원만히 처리하는 모습을 보고 베테랑의 품격을 느껴봅니다.
다음에 가고 싶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끝으로 멋진 풍경 몇 장 올리며 마무리 합니다.
같이 여행하신 모든 분들 포함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