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소중한 고객님의 후기를 기다립니다.
위창균 팀장님과 이번 일정을 함께하며 정말 뜻깊고 따뜻한 여행을 했습니다. 이동하는 곳마다 우리나라와 해당 국가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해주셔서 단순한 관광이 아닌, 이해와 공감이 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로 이동하던 버스 안에서 눈 내리는 풍경을 배경으로 음악 방송을 해주신 시간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그동안 자주 들었지만 제목이나 배경 이야기를 잘 알지 못했던 안드레아 보첼리와 사라 브라이트만의 「Time to Say Goodbye」, 조수미 님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등 여러 명곡들을 곡에 얽힌 사연과 함께 들을 수 있어, 여행 중 또 하나의 음악 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었습니다. 눈꽃 풍경과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진 그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팀장님께서 선택관광 6가지 모두 “뺄 것이 없다”고 말씀해 주셔서 고민 없이 전부 선택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도 아쉬움 없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현지 한국 분 가이드 두 분도 저희에게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기 위해 애쓰셨습니다.
찍어주신 사진은 정말 잘 간직하겠습니다. 저희가 찍었더라면 그렇게 못 찍었을 것입니다.
예전 여행에서 쇼핑 일정 중 과소비를 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최대한 절제하며 과자 정도만 구입했는데, 오늘 짐을 정리하다 보니 오히려 너무 적게 산 것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팀장님 말씀대로 착한 가격에 조금 더 살 걸 하는 작은 후회도 남았습니다. 주변에서 핫팩, 전기요, 여행용 커피포트 등을 준비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실제로는 전기요는 전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미리 주문해 두었으나 배송이 늦어 가져가지 못했고, 결과적으로는 반품할 예정입니다.
여행이 끝난 후에도 “앞으로도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 달라”는 따뜻한 인사로 마무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12월 30일,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저는 그저 아름답고 좋기만 했는데, 팀장님께서는 혹시라도 날씨로 인해 교통 문제나 일정에 차질이 생길까 봐 노심초사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목감기까지 걸리셨다고 들었는데, 모쪼록 감기 빨리 나으시고 2026년에는 늘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다페스트 야경 크루즈 후에도 별도로 야경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고,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기대 이상으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이렇게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도록 애써 주신 점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에서도 꼭 위창균 팀장님과 다시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