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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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2025.12.17~26 튀르키예 여행 후기
jus***
2025-12-28

난생 처음 홀로 떠난 8박10일의  튀르키예 여행..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영원히 기억될 듯 합니다

  

운좋게 저처럼 홀로 오신 남성분과 함께 방을 쓰게 되었고 운명인지 나이도 같고 성향 취미 관심사 등 모든 면에서 통하는 벗을 만나게 되어 더욱 잼났던 여행이었습니다

 

함께 했던 모든 분들도 너무 좋으시고 유쾌하신 분들이었기에 여행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거 같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귀국해서도 좋은 인연 이어가며 만나고 싶네요


 

튀르키예는 역사·자연·음식이 모두 강렬하게 남는 여행지 였습니다

 

이스탄불에서의  아야 소피아와 블루 모스크의 웅장함에 압도됐고, 유럽과 아시아가 맞닿아 있는 도시 특유의 분위기가 정말 인상적 이었습니다

보스포루스 해협을 따라 유람선도 타고 중심지인 탁심광장의 트램 타기까지.. 아주 완벽하고 보람찼네요

 


 

카파도키아에서는 새벽에 하늘을 가득 채운 열기구가 비현실적인 풍경을 만들어줬습니다

3대가 덕을 쌓아야 탈수 있다는 열기구 경험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비교적 고가임에도 전혀 돈 아깝지 않았고 타고 싶어도 날씨 풍향 안개 등 신이? 허락해야 뜬다는 열기구를 좋은 기운으로 한방에 Clear!

이 모든것이 저의 이번 여행을 축복해 준 듯 합니다

 

 

파묵칼레의 새하얀 석회층과 온천도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아름다웠습니다


 

휴양지 느낌 물씬 풍겼던 안탈리아....

지중해 연안을 품으며 고대 유적지와 젊음과 낭만의 활력이 넘쳐놨던 그곳에서의 하룻밤

현지식당에서 현지인들과 어우러져 함께했던 댄스타임 및 판타스틱 했던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음식은 해외 나오면 한식이 젤 맛있고 훌륭하다 다시금 느끼게 되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우려했던 거보다 대체적으로 무난하고 만족했습니다

케밥은 종류마다 개성이 있었고, 시미트·바클라바·터키식 차와 커피는 매일 찾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향신료가 과하지 않아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았네요


사람들도 친절했습니다

형제의 국가인 만큼 길거리에서 만나는 현지인들은 서로 앞 다투어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고 마치 인기인이 된거 마냥 함께 사진 엄청 찍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튀르키예는 볼거리와 체험, 먹거리의 밀도가 높은 여행지 였습니다

도시와 자연을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PS : 이번 여행을 더욱 빛나게 해주셨던 칼단발이 너무나 잘 어울리시는 완전 동안의 김나윤 가이드님!!!

출발전 부터 세심하고 디테일하게 챙겨주시고

여행길 내내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귀에 쏙쏙 박히도록 튀르키예의 역사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배려해 주셨던 모습들..

마지막 굿바이 인사까지..

너무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가이드님 덕분에 최고의 여행이 된거 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좋은 일 행복한 일들만 함께 하길 바랄게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