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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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장가계 4박5일 여행후기
khoh5***
2025-12-08

 

🌙✨ 장가계 4박5일 여행후기 

– 격이 달랐던 자연 절경 투어 – 

12월의 장가계 여행.
겨울이라 그런지 하늘은 유독 맑고, 공기는 기분 좋은 냉기가 살짝 감돌았다.
출발부터 “이번 여행 대박이겠다” 싶은 느낌이 스멀스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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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긴 비행 끝, 드디어 장가계 상륙! 

부산에서 출발해 장가계 공항에 내려서는 순간,
여기는 도시도 아니고 산도 아닌, 그냥 이세계였다.
안개에 젖은 산 능선이 그림처럼 걸려 있고,
동양적인 고요함이 온몸에 스며드는 느낌. 

첫날밤은 단순한 이동일 뿐인데도
호텔 뷔페를 먹고 나니 "아… 이제 시작이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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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차 – 천문산 케이블카 + 귀곡잔도 + 유리잔도 

둘째 날의 메인 코스는 바로 천문산.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케이블카에 올라가는데—
산을 감싸는 구름 사이로 올라가는 그 순간의 스릴이 미쳤다.
“아 산이 이렇게 멋진 거였어?”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옴. 

✔ 유리잔도 

솔직히 말해… 다리 후덜덜했음 😭
하지만 투명 유리 아래 끝없이 떨어지는 낭떠러지를 보며 걷는 느낌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간이 작아도 절대 건너뛰면 안 되는 코스. 

✔ 천문동 

천문산이 지구에게 숨겨둔 비밀 통로 같은 느낌.
계단을 오르면서 자연의 규모에 압도당했고
“내가 지금 사람 맞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저녁은 현지식—
의외로 깔끔했고 생각보다 맛있어서 만족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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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 원가계·엘리베이터·천하제일교·보봉호수 

이날은 진짜 인생 사진 폭발 데이.
버스만 타도 창밖 풍경이 작품이고,
원가계에 들어서니 “아바타 촬영지”라는 말의 의미가 바로 이해됨. 

✔ 백룡엘리베이터 

거의 2초에 한 층 올라가는 느낌…
순식간에 산 위에 깔끔하게 도착. 

✔ 천하제일교 

바람 한 줄기조차 설렘처럼 느껴지는 포인트.
서 있는 것만으로도 멋짐이 완성됨. 

저녁은 가이드가 제공한 맥주 한잔 고량주 한잔 .....♡♡♡♡♡♡♡
하루 종일 걸었는데 따뜻한 국물 들어가니 피로가 녹아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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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 보봉호수 + 황롱동굴 + 아침·저녁 풍경 맛집 

이날은 장가계 여행 중 가장 여유롭고, 가장 아름다웠던 날. 

✔ 보봉호수 

잔잔한 물 위로 비치는 산의 그림자…
그 풍경 앞에서 괜히 말수가 줄어드는 곳.
VIP 보트 투어라 더 조용하고 품격 있게 즐길 수 있었음. 

✔ 황롱동굴 

“이렇게 큰 동굴이 존재한다고?” 싶은 스케일.
동굴 속 조명과 물의 반사 때문에
현실감이 사라지는 몽환적인 순간이 많았다. 

저녁에는 특식-삼겹살 무제한(기분이 너무 좋아서 더 맛있음).
가이드의 무제한 맥주 고량주 타임
마지막 밤이라 그런지 호텔 돌아오면서 괜히 아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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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차 – 부산으로 다시 

돌아오는 날.
짐을 싸는데 왜 이리 아쉽던지…
첫날의 설렘과는 또 다른 감정이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장가계 산맥은
여전히 장엄했고,
‘언젠가 다시 오고 싶다’는 마음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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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이번 장가계 여행은 여행이라기보다 작은 인생 경험이었다. 

✔ 자연 절경이 압도적
✔ 일정이 알차고 동선이 피곤하지 않음
✔ 호텔도 깔끔하고 식사도 아주 만족스러움
✔ 겨울 장가계는 생각보다 훨씬 예쁨 

평점: 🌕🌕🌕🌕🌕 5/5
다시 가고 싶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