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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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렸던 여행! 가슴이 설레이고 잠도 설쳤네
미서부로 여행을 난생 처음으로 떠났다. 나에게는 아주 긴여행을 지인들과 친구인 동주랑 함께 .
입국심사가 까다로워 답변도 외우고 혹시나 내가 2차 심시로 가지 않게 해달라고 빌면서 비행기에 올랐다.
아뿔싸! 첫날부터 미국에서 입국심사에 손가락 지문이 안나와 2차로 심사를 받았다. 혹시나 입국이 안될까봐 걱정을 많이 했지만 통과되어 다행스러웠다.
드디어 미국이라는곳 로스엔젤레스 도착했다.
우와 ! 천사들의 도시인 헐리우드의 명예거리. 유니버셜 스튜디오. 메스차이니스극장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많았고
쥬라기공원, 트랜스포머 5D , 워트월드 등 재미 있었다.
2일째
산배르난디오 산맥으로 모하비사막지나면서 빌토유경우해서 라스베가스 도착해서 시내관광했는데 베네시안호텔 안에서 구경하고 벨라지오 분수쇼도 봤다
호텔이 5성급처럼 멋지고 좋았고 만족스러웠다.
3일째
브라언스 캐년과 자이언캐년. 그리고 그렌드케년을 구경했다.
자이언캐년을 유타주에 가장 다양한 식물과 , 바둑판처럼 생긴 바위선 터널 정말 거대한 느낌을 받음
버스안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국립공원인 브라이언캐년을 관공했다.
캐년이라는 것은 협곡이라는 뜻인데 웅장하고 멋지고 어떤 말로 표현이 안되고 정말 좋았다. 그야말로 자연의 신비를 느꼈다
그린캐년에서는 무지개를 봤다. 그것도 쌍무지개를 본 것에 행운이야. 미국은 기온 변화를 느꼇는데 워낙 대지가 넓으니 여기는 하늘이 맑고 저쪽 건너편에서는 비가오네
데이지인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음
4일째
엔텔러캐년을 보러갔는데 정말 협곡속에 우뚝솟은 기둥이 정말 장관이였고. 동굴속으로 걸어들어간 태초의 동굴로 웅장했으며, 경이로웠다,
사진을 찍으니 스펙트럼 색깔처럼 정말 멋지고 황홀했다.
인솔자가 인디언 이였는데 그기는 바바호네이션 인디언들이 거주하는 독립국가
인솔자가 조금 무서웠다.
2시간 차를 타고 드디어 그랜드케년에 도착
사람으로 태어나면 한번쯤을 꼭 봐야한다는 그랜드 캐년
우와!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음
그랜드캐년위로 날으는 체험도 했다. 어쩜 저렇게 기계로 빚은듯한 바위들, 지층들이 하나같이 그림 그자체였다.
일행들과 사진을 찍었다
잊을수없는것은 경비행기를 타고 발밑으로 보는그랜캐년의 그 멋진광경 또한 잊을 수가 없다.
특히 파이럿 정말 잘생기고 멋진 비행사들과 영광스런 인증샷을 남기고 4시간 리무진을 타고 숙소로 이동함.
5일째
한인식당에서 아침 해장국을 먹고
바스토우로 텐저아울렛가서 쇼핑도 하며 점심은 ‘인 앤 아웃’에서 햄버거를 먹었다, 캘리포니아 하면 포도다. 차안에서 포도와 당근이 생산되는 것을 기계로 수확하는 것을 봤다. 사람손보다 기계로 하니 인력이 그리 많이 들지 않았음
‘머리패미리 팜’가서 다양한 호박들이 놓여있어서 인증샷도 남기고
저녁은 최대의 뷔페 먹었다. 우리나라 뷔페와 비교하면 단지 죽이 없다는 것이 좀 아쉬웠다. 물론 미국이라 그렇지만 .
6일째
마데라에서 조식을 먹고
요세미티국립공원에서 관광
터널뷰가 포인트 요세미키폭포도 보고 하프돔도 봤음
켈리포니아 중부 방하침식으로 만들어진 절경으로
통나무가 얼마가 큰지 뿌리째 뽑혀있는 것이 여기 저기 있었다,
나무들이 뿌리가 깊지 않아 오랜 시간이 지나면 누워버리는데 우리들의 안아도 10명 정도 안아야 하는 굵기임
점심을 햄버그 먹고 샌프란시스코로 와서 저녁은 뷔페로 먹었음
여행은 먹는맛, 보는맛, 쉬는맛이 아니겠나!
7일째
샌프란시스코
43피어중 39피어가 관광하기 좋고
트윅픽스에는 바다 표법들이 바다 위에 살고 있고 낮이라 일광욕을 하러 온것처럼 배위에 누워있는것을 봤다
사람들이 많으니 소지품도 조심해야함
배를 타고 한시간 동안 구경을 했다,
섬에 감옥소가 있었는게 몇몇 죄수들은 팔출을 시도 했다고 함. 인상적이다 , 지금은 사람들이 기거하고있으며 아파트처럼 보였다.
샌프란시스코 10대 관광지인 페리빌딩 구경함
금문교를 지나 예술의 전당 소살리토로 이동
8일째
마지막 여행지인 서헤안 몬트레이 17마일 드라이브하고 산타마리아에 골프장 구경도 했다.
1홀과 9홀 구경했으며 가게가서 골프용품 구경도 했음
안데르센 박물관 구경도 했다, 안데르센을 죽어서도 이름과 책을 남겼네
다시 라스베가스로 가서 저녁으로 순두부찌개를 먹었다,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타국에서 우리의 맛, 우리 한인들의 식당이라 그런가
너무 맛있었다.
저녁을 먹고 LA 친구를 만나서 잠시 인사를 나누고 우리일행들은 비행장으로 갔다.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여행은 길고도 짦은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9일동안 우리들의 인생 가이드. 여행가이드인 박동석님이 정말 고생하셨고,
운전기사님도 항상 밝은 표정이며 친절하며 깔끔하셔서 정말 칭찬해드리고 싶다.
미국여행은 오랫토록 기억에 남겨 질 것이다.
여행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나?
설렘과 그 유명 사진속에 나의 얼굴과 같이 있는다면 언제나 행복한 여행이 될 것이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
다음에도 교원투어' 여행이지'로 통해서 여행하고 싶다.
그날의 위해 ~~~
역사적인 이야기길 잘해줘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