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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베트남 다낭여행은 물건너온 아빠 Lee쌤과 함께^^

 

코로나 이후 들뜬마음으로 여행을 알아보던중,

내마음을 어찌아는지 홈쇼핑을 틀면 연일 여행상품만 나왔다.

 

 

그래. 가자. 떠나자.

근데~어디로?

 

많이가본곳은 제외하고, 비행시간 6시간내로 선택하다보니 “다낭” 이 선택되었다.

 

1일차)

비엣젯항공.

새벽비행을 하고 오전에 도착했는데 한국가이드는 못오고 현지가이드가 피켓들고 서있었다.

교원에서 새로나온 여행사라더니 ^^ 다른여행사보다

크고 반짝거리는 빠알간vip리무진버스가 왔다.

 

역시 신규여행사의 메리트지^^

22명진행에 45인승 리무진버스라니 규모에 다시한번 출발부터 즐겁다.

 

그리고 현지식 쌀국수를 먹는데 아이를 배려하여 야채는 빼고 고기는 잘게다져달라던 세심한 가이드님 감동이었다.

 

여기서 우리 가이드님  

“이관문 가이드님”

물건너온 아빠라고 소개하신 Lee쌤은 베트남에서 15년차 살고계시며 베트남의 역사와 깊이있는 문화에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신 마음이 따뜻한 선생님이다.

 

가이드님을 선생님이라 표현한데는 단순 지식전달이나 여행동반을 넘어서 Lee쌤은 우리여행객이 이번여행을통해 자신의 주 생활지인 베트남을 조금 더 이해했으면 조금 더 사랑했으면 하는 진심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질문이 들어오면 개인적인 이야기나 아이이야기도 스스럼없이 대답해주시면서

" 베트남사람들은 직업만족도도 높으며 남을 무시하지도 비교하지도 않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살아간다.

여행때만이라도 옳고그름이 아닌 다름의 관점에서 봐주시길 바란다" 라며 진심을 전하기도 하였다.

 

드디어 도착한 뉴월드호이아나호텔 
우와~~ 야자수그늘아래 펼쳐진 수영장

완전 뷰맛집^^ 여기였다.
내일 조식먹으면서 사진찍어야지~

 

 

2일차) 
조식 ㅡ1층 수영장 앞 레스토랑
5성급이라 조식부터 최고다^^

에그스테이션에서는 "스크램블, 플리즈"하면 뜨끈한 스크램블을 즉석에서 조리해주고,

쌀국수도 즉석조리

물론 치즈도 까망베르부터 각종 종류별로 다있다~ 과일도 풍부하게^^

자리에 앉자마자 커피부터 시킨다 .

물론 쥬스바에 가면 건강쥬스도 있고 베트남식커피도 있지만 역시 나는 아아~^^

 

둘째날은 오전 호텔자유시간이니까 수영장에서 찰칵 좀하고, 비치 좀 거닐고, 그물그네에서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Lee쌤과 투어출발.
도자기마을에서 물레도 돌려보고 
요트타고 시원한 바람맞으며 강가도 구경하고, 같은팀분들은 예쁜 아오자이도 빌려입으셨다~

 

물레로 도자기체험하려면 한국에서 예약제인데 여기서해주니 아이에게 참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

 

 

그리고 멋진 보름달을 보며 소원배를 탔다. 소원등을 한사람씩 강가에 띄우며 소원을 빌어본다~


3일차) 
아이가 가장 기다리던 놀이동산  바나힐.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고 올라, 바나힐에 도착했다. 자유시간 내내 아이는 지하에있는 놀이동산에서 즐겁게놀았다^^

 

 

미케비치 ㅡ모래가 정말 곱고 예쁜 비치였다. 자유여행이면 이곳근처 숙소가 좋을듯하다.


4일차) 
마지막날
ㅡ쇼핑센터 몇군데간후 
핑크성당을 들리고, 
에코비치라는 해변비치카페를 가서 더위를 식히고 노을질때쯤 (아이놀이공간이 있어서 참좋았다)

이런 사소한 배려가 Lee쌤의 진가가 발휘되는 순간이었다. 아이가 있는걸 배려해서 단순히 해변카페도 이쁜곳이 아닌 키즈존이 있는곳을 골라서 10여분 더 이동해서 찾아가주셨다. 

 

사실 패키지여행에서 아이를 데리고 온것은 처음인데, 가이드를 잘만난덕택인지 정말 자유여행처럼 가는장소마다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해수관음상을 들려서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참 좋았다. 이것도 Lee쌤이 더운시간대를 피해 일부러 해변카페에서 자유시간을준뒤 이동하여, 시간대를 잘 짠것같았다.

 

음식) 
*현지식 ㅡ베트남 중부지역이라 그런지 타지역에비해  향신료가 강하지않아서, 현지식도 입에 맞았다.

(태국이나 하롱베이쪽에서는 5일내내 굶었었다ㅠ)

 

* 불고기전골ㅡ매콤칼칼한 국물이 특허를 내도 될정도로먹을수록 끌리는맛

 

* 김치찜 ㅡ 얼큰한 딱 어르신 입맛. 부모님들이 좋아하시는 한국인 고유의 맛

 

 

선택관광 마사지) 
* 베트남식 마사지 
ㅡ건식으로 누워서 발을 씻고나서 60분 진행. 

Lee쌤이 2시간 코스를 센스있게 다른일행과 맞추려 1시간짜리로 2번씩 끊어서 진행해줌.

너무 좋아서 1시간은 오는날 선택관광 추가로 받음. 
베트남식 오일마사지도 추천!! 

(시장 구경하기싫으신분은 
발마사지30분으로 추가하셔도 됩니다~ 저는 추가하고 편히쉬었어요 ㅎㅎ그래서 4일내내 마사지 받고왔어요)

 

 

김민선
2023-03-23
[일본]  가족 첫 해외여행(훗카이도 3박4일)

3/1~3/4 - 홋카이도 여행

가족끼리 가는 첫 해외여행이라 이것 저것 많은 걱정이 있었다. 또 어떤 리뷰를 봐도 3월 홋카이도 여행을 추천하지 않았다. 
하지만 운이 좋았던 건지 여행 내내 눈이 펑펑 내렸고 예쁜 설원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김민경 가이드님과 함께 여행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다.
인천공항에서 만나 일본에 입국하기 전 비짓재팬 하는 법과 종이로 써서 입국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셨다. 
덕분에 일본 공항에 도착 후 대기줄은 있었지만, 이미 방법을 다 알아가서 우왕좌왕하지 않았다.

일본에 도착한 후 이동 시간마다 가이드님께서 역사 얘기, 관광지와 관련된 얘기를 해주셔서 흥미로웠다. 
그냥 단순히 관광지를 보고 사진 찍고 오는게 아니라 관련된 설명도 함께 듣게 되어 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인생샷 스팟에서 사진도 잘 찍어주셨다. 부탁해서 찍어주신게 아니라 모든 팀들을 찍어주셨다. 짱

 

1일차는 공항에 도착해 소운쿄호텔까지 버스를 타고 3시간 정도 이동했던 것 같다. 눈이 많이 오면 국도로 돌아가야해서 오랜시간이 걸린다 했는데 눈이 안와서 빨리 이동할 수 있었던 것 같다.(가이드님이 운이 좋은거라고 하셨다.) 


호텔 도착해서 유카타를 입고 석식 뷔페를 먹고 온천을 하러 갔다. 유카타를 처음 입어봐서 그런가 불편했다.
온천은 정말 좋았다. 7층 노천탕에 들어갔을 땐 눈이 조금씩 와서 운치 있게 온천을 즐겼던 것 같다.
(3층 노천탕이 진짜 좋다고 했는데 못갔다ㅜㅜ)


2일차는 조식을 먹고 비에이를 갔다가 점심을 먹고 닝구르테라스를 갔다가 노보리베츠 호텔로 이동했다.
(굉장히 많은 곳에 갔는데 이름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다. 또 닝구르테라스 기대했는데, 상점들도 거의 다 문 닫고 크게 볼거리는 없었다.)
1일차와 마찬가지로 석식 뷔페를 먹고 온천에 갔다. 유카타가. 식사할 때 불편해서 석식 먹으러 갈때 입고 가지 않았다.
저녁은 노보리베츠 호텔이 더 맛있었던거 같다. 초밥이 정말 맛있었다. 식사를 하고 호텔에서 걸어서 5분 정도에 있는 세븐일레븐과 마트에 다녀왔다. 우리나라와 비슷한듯 달라서 신기했다. 
돌아와서 온천을 했는데, 유황냄새가 너무 나서 조금 힘들었다,,

 

3일차는 지옥계곡에 갔다가 오타루에 가서 운하도 보고 오르골공장에 갔다가 삿포로로 이동해서 짧게 시내구경 및 약국에 들려서 이것저것 사고 저녁으로 대게를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대게를 많이 먹었던 것 같다. 맛있었다.
삿포로에서도 눈이 펑펑 와서 정말 좋았다. 저녁에 숙소에서 나와서 눈이 펑펑오는 삿포로 시내도 구경했다.

 

4일차는 아침에 맥주 공장에 갔다가 쇼핑센터에 갔다가 공항으로 이동했다. 공항에 도착해서 가이드님이 한 분한분 꼼꼼히 챙겨주셨다.

낯가리느라 호응도 많이 못하고 적극적으로 대답하지 못했는데, 가이드님께서 여행 내내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셔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상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김준엽
2023-03-23
[체코]  동유럽 및 발칸 6국의 여행 바이블

저는 지난 3월 10일 ~ 18일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정말 즐겁고 알찬 여행이였습니다.

패키지 여행 특성 상 인솔자님 및 가이드님  + 함께 여행하신 분  + 현지 기사님의 세박자가 맞춰져야 긴시간 순항하는 여행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게 이번 여행이 딱 그 경우였습니다.

출발 당일 이른 아침부터 공항 귀국하여 짐 찾을 때 까지 물신양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 주신 인솔 및 가이드, 김일신 가이드님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번 여행 일정 상 단기간 6개국을 관광해야 하기에 버스 타고 이동 거리가 많았습니다. 이 시간 동안 김일신 가이드님은 그 나라의 역사, 현재 주변 정세, 중요 인물, 관광지의 포인트 볼거리/먹거리 및 기념품, 쇼핑 노하우, 건축물 및 미술품에 대한 이해도와 해석 등등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엑기스화 하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이 건 진짜 경험과 끊임없는 열공이 빚어낸 산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동시간 휴식도 병행하면서  여행오신 분들 체력 관리도 해 주셨습니다. ^^
30명의 그룹으로 연령대도 다양한 편이였으나, 다들 배려심 있게 행동해 주셔서 분위기도 좋고 큰 사고 없는 무탈한 여행이였습니다.

가이드님 및 현지 가이드님의  현지 상황을 고려하여 진행되었던 오스트리아 빈의 링슈트라세 도보 여행은 패키지이지만 자유여행자의 기분을 만끽하는 기분 좋은 산책이였습니다.

물론 여행 일정 중 만난 장면들이 제게는 감동이였던 곳이 정말 많아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 입니다!

그 중 부다페스트의 야경, 잘츠캄머굿에서 본 알프스 대자연의 장관, 플리트비체의 요정이 살 것 같은 정경, 라스토케의  힘찬 물소리.. 등등 마음에 담은 풍경 맛집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여행자들의 희소식인 크로아티아의 쉥겐 조약 가입으로 인한 국경 이동 시  입출국 무심사로 번거로움이 줄었고,  화페 역시 쿠나가 아닌 유로 사용이 가해하여 한결 편했습니다.

다만 2년 전 크로아티아에 있었던 지진으로 자그레브의 랜드마크인 성당 2곳이 모두 공사 중이라 안타까웠습니다. 자그레브 말고 스플리트나 다른 유명 도시로 여행 경로를 바꿔주시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소견 입니다.

식사나 숙소는 기대치를 낮췄기에 대체적으로 만족하나, 중간에 주식 한식은 정말 다른 메뉴로 대체해 주셨으면 합니다.

동유럽 각 나라 별 맥주는 맛있었고, 커피는 별로였습니다.

동유럽 및 발칸반도 지역이 익숙한 듯 멀게만 느껴졌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또 많은 것을 얻고 배워간 갚진 기회였습니다.마지막으로 함께 여행하신 여행 동지 여러분들, 김일신 가이드님, 젠틀하고 멋진 베스트 드라이버 이신 현재 야렉 기사님 모두 건강하고 좋을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은숙
2023-03-23
[프랑스]  로망 실현 200% 만족 with 박!정!수! 인솔자님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신 박!정!수! 인솔자님 감사합니다. 
제 막연했던 유럽에 대한 로망. 학생때는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부모님의 지원이 아닌 제 힘으로 누릴 수 있을 때 가겠다고 한 다짐이 직장인이 되면 무조건 이루리라 생각했지만 시간적인 여유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하늘의 길이 막히면서 28살에 유럽의 꿈을 이뤘네요. 
그 꿈에 함께 해주신 박!정!수! 인솔자님(feat. 박이사님) 
파리에서 스위스로 넘어가는 기차에서 이벤트가 있었지만 박이사님의 대처능력으로 국제미아가 되지않고 이렇게 무사히 건강하게 한국으로 돌아와 후기를 남기네요. 해당역에서 내리지 못할뻔 했지만 그대로 떠나가려는 기차를 붙잡고 큰 위기를 극복해주신 박이사님.. 붉어진것 같았던 눈시울?의 박이사님.. 그럼에도 유연하게 대처해주셨습니다.
혼자 갔음에도 누구보다 즐겁고 행복하게 유럽여행을 했습니다.
직장생활에 너무 지쳐버려서 혼자서 계획을 짜고 큰 짐을 들고 이곳 저곳을 누빌 엄두가 나지않아서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한달동안 여러 상품에 대해서 공부한 결과 스위스 융프라우, 마테호른 모두 투어하는 상품은 거의 없었기에 이 상품을 보자마자 고민하지 않고 택했습니다.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패키지에 대한 선입견, 혼자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뒤로하고 일단 여유가 되시면 한번 떠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사람들을 응대하면서 여러면에서 많이 지치실텐데 끝까지 웃음 잃지 않으시고 최고의 유럽여행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박이사님 6박 8일동안 감사했습니다.

최수정
2023-03-23
[프랑스]  인솔자 김지은 팀장님과 즐겁게 보낸 여행 너무 감사해요^^

 

첫 유럽 여행! 설렘과 두려움 반반 간직한 채 시작되었습니다.

경유를 하는 코스여도 인천공항부터 인솔자이신 김지은 팀장님 덕분에 걱정 없이 프랑스에 잘 도착했습니다.

아침부터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는 건 힘든 코스였지만 몽마르뜨 언덕부터 루브르, 에펠탑 

그리고 파리 센강 유람선까지!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피곤함과 고생을 상쇄할만한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이 가득한 곳이었어요! 이래서 파리~ 파리 하는구나!! 감탄하면서 다녔던 것 같아요! 

 

 

피곤함을 뒤로한 채 그 뒤 스위스로 떠났는데 제일 기대한 코스 중 하나였어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여행 중 제일 기억 남는 곳 1순위가 스위스예요!

사진으로 담기지 않는 멋진 풍경과 마음까지 평화로워지는 여유가 느껴지는 루체른 호수였는데요

저희가 여행가는 기간에 비 예보가 많이 있었는데 다행히도 비 없는 맑은 날씨였어요.

날씨가 여행의 반이었는데 저희 팀엔 날씨 요정이 계셨는지 너무 좋은 날씨와 함께였답니다. 

 

 

계속 감탄사만 연발했던 스위스를 뒤로 이탈리아로 이동했고 

이탈리아에서도 멋진 경험을 하였던 것 같아요!

베니스, 로마, 폼페이, 바티칸의 멋진 유적지와 성당들 그리고 그 안의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명화들까지를 멋지고 키 크신 이탈리아 가이드님 덕분에 깊이 있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간 이탈리아에서의 하이라이트였던 아말피 섬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그 멋진 파란 하늘과 바다와 경치가 가슴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멋진 풍경은 이상하게도 사진에는 안 잡히네요!

 꼭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게도 여행 내내 나라와 유적지를 돌 때마다 김지은 팀장님과 각 나라 가이드님들의 멋진 설명으로 배우는 유럽의 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여행이 단순히 보고 먹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느끼게 되는 것을 알게 되어 한층 그 나라를 이해하게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 여행하게 된 분들이 멋진 분들이라 많은 것들을 배우며 함께 즐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유럽 여행 정말로 강추해요!!! 특히 저희 인솔자님 너무 좋은 말씀 주시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박은희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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