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지

여행을 마치고 집에 온 날 너무나 잘 다녀온 여행에 이것저것  감사한 마음에 칭찬합시다 코너에  유진 박 인솔자님 칭찬도 올리고 하였으나~ 칭찬합시다 코너에서 

내가 올린 글을 찾을 수가 없어 속상했다~ㅠㅠ

시차적응때문인지  정신을 못차리는 와중에 다시금 여행 후기에 간단하게 나마 소감을 적어보고자 한다~

코로나로 몆년만에 떠나본 긴 여행에 기대도 많았지만 내심 걱정도 되고 했던 와중에  여행 기간이 뒤로 갈수록 더욱 빛을 발하시는 인솔자님의 부드럽고도 긍정만땅인  진행흐름에  여태껏 다녔던 패키지여행중 최고로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어딜 가든 박유진인솔자님의 진행능력에 기다림없이

입장ㆍ식사ㆍ관광 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았다~

편안한 설명과  여행객 모두를 잘 이해하고 배려해주시는 마음씨덕분에  ㄱㅣㆍ족 같은 친숙함을 느낄 수 있었다~

여행끝무렵 다리를 다치신 분이 계셨는데(다행히 크게 다치신 것은 아니어서 정말 감사했다)

그분에 대해  마음을 다해 신경쓰며 식사도 날라드리.고 입국하는 날까지  바쁜 마무리 일정속에서  ㄱㅡ분을 케어해드리는 것을 보고 박유진 팀장님께 감동^^받았다

물론 직업적인 책임감때문도 있는 것이겠지만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인솔자로서 정말 잘 해주시는 걸 보며 징찬해드리고 싶었다~!!

말수가 적고 감정표현이 적은   남편도 박유진 팀장님을 칭찬하는 걸 보고 다음번 여행이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만나고 싶은 인솔자님인것은 확실하다^^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 한 여행객 모두 천사같고 

훌륭한신  분들이어서 다시 한번 감사하고

모두모두 매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다시 한번 무사하고 즐거웠던 여행에 무한한 걈사한 마음을 가져본다!!!